증류소 명
La Brasserie-Distillerie Ninkasi
브랜스 슬로건
Brewed, Distilled & Aged the French Way
브랜드 소개
닌카시는 프랑스에서 마이크로 양조장의 부흥을 이끌고자, 19세기 풍부한 양조 전통을 가지고 있던 리옹의 한 공장 지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맥주의 여신 '닌카시'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성공적으로 맥주를 출시해오다 2015년에 위스키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증류소가 위치한 Tarare의 연성이 높고 깨끗한 물로 위스키를 증류하며, 와인 메이커, 브루어이면서도 디스틸러인 다재다능한 마스터 디스틸러가 폭넓은 지식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섬세하고 진정성있게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독립적인 크래프트 양조장 및 증류소로서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맥주와 위스키를 출시할 뿐만 아니라, 젊고 유능한 인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후원하는 음악 관련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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